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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연구활동 : 신전수 교수님


면역계는 병원균(세균, 바이러스 등)의 침입으로 인한 신체 방어뿐만 아니라 암 발생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면역계는 선천면역(innate immunity)과 적응면역(adaptive immunity)으로 나누어지며 1990년대 중반부터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적었던 선천면역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선천면역은 병원균의 pattern-associated molecular pattern(PAMP)를 인지하여
숙주가 반응하는 다양한 수용체(pattern recognition receptor)가 발견되면서 염증반응과 관련된 연구에 많은 진보가 있었으며 아직도
선천면역과 관련된 기전과 신호전달과정 등에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분야이다.

최근에는 병원균뿐만 아니라 숙주 세포가 괴사하여 죽으면서 유리되는 세포내 단백질, 예를 들면 세포 핵단백이나 세포질 단백이
병원균과 관련 없이도 선천면역을 자극하여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분자 (danger-associated molecular pattern, DAMP)로 작용하며,
이와 같은 sterile inflammation은 만성 질환(예: 대사성 질환, 암세포 전이, 자가면역질환, 노인성 신경질환, aging 등)의 병인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전이다.

이와 같은 세포 단백질중 사람 세포핵 안에 존재하는 HMGB1 단백질은 염증반응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단백질은 내독소
(LPS)의 작용으로 세포밖으로 갑자기 많은 양이 유리될 경우 급성 증상인 패혈증을 유발하는 중요한 매개 인자이다.
이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유리되는 경우 만성 염증반응을 유발하여 만성 질환의 중요 기전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본 실험실은 선천면역을 중심으로 패혈증(sepsis)과 염증반응, 감염면역, 항체면역, 종양면역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1) 숙주 세포가 ER stress 등의 죽음으로 유래되는 danger molecule에 의한 inflammation 기전,
2) TLR 신호전달 기전,
3) 염증과 암 발생과의 관계 (Cancer immunology),
4) 세포 핵단백질로 유명한 HMGB family 단백질의 세포내외의 기능과 질병병인과의 관계,
5) 치료용 항체의 개발 연구하고 있다.

또한 본 실험실은 한 캠퍼스에 있는 이공계 대학과 함께 우리나라의 강점인 나노기술을 궁극적으로 인체에 응용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에 참여하여 nanomedicine 분야의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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